1. 글의 성격 -전체적으로 블로그 제목(:꽃길만 걷는 겐야타 블로그)과 일치합니다. -주인공으로는 오직 커플링으로서의 겐야타만 다룹니다. -주로 젠야타가 인간 여성으로 나오는 창작 설정 배경입니다. -주로 단편보다 중편 이상의 글을 씁니다. -모든 글을 통틀어 겐지와 젠야타 사이에서는 배신이나 권태 등의 위기나 반전이 없습니다. -겐지X젠야타 구도로서 리...
1. 기획 -말이 안 통하는 짐승과 사랑에 빠지고 섹스하는 에로가 보고 싶었어요. 겐지가 짐승인 버전과 젠야타가 짐승인 버전으로 각각. 근데 두번째 이야기인 젠야타 짐승 버전의 주된 의도는 오히려 겐지에게 부여되었습니다. 그니까 저는 젠야타가 동물이 되면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쓰려고 한게 아니라 겐지가 짐승이랑 하다가 어떤 웃긴 꼴을 당했나를 쓰려고 한 겁니...
※인어의 설정(이야기 공통) -수명은 자연상태의 인류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성장은 좀 더 빨라서 생후 10년 전후로 성체가 됩니다. -개체수가 매우 적고 해안가로 오는 경우도 극히 드물어 발견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야생동물로서는 지능이 매우 높아 좀처럼 포획되지도 않습니다. -인류와 동일한 염색체 수를 가지고 있으며 인류와 교미하여 자연적으로 후손을...
Z: "춥군." G: '스승님을 따뜻하게 해드려야 해!'->'추울 땐 체온이 짱이지!'->모텔 (유사 상황 1) Z: "덥군." G: '스승님이 시원하게 있을 수 있는 곳!'->'스승님이 옷을 (다) 벗어도 괜찮은 곳!'->모텔 (유사 상황 2) Z: "피곤하군." G: '스승님께서 쉬셔야 한다!'->'스승님이 편히 누우시려면 역...
이 땅에 요괴와 신선이 인간과 함께 발 딛던 시절의 아주 먼, 전설과도 같이 오래 전의 이야기다. 인간 세계에서 모두의 존경을 받던 고매한 승려가 명을 다 해 죽던 날, 그를 남몰래 사랑했던 한 신선이 승려의 죽음을 틈타 그 영혼을 훔쳤다. 신선은 승려의 영혼이 온전치 않고 일부가 모자라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사라진 영혼의 일부가 극히 소량이었기 때문에 그...
채색은 못 하니까 생략하는 대신 배색을 말로 설명; 굉장히 흰 피부에 붉은 빛이 많이 도는 갈색의 머리카락이에요. 저는 왠지 이런 게 겐지 취향이라고 봅니다.
0. 《딩동,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모두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쉬고 있던 지브롤터의 늦은 밤, 겐지와 젠야타는 동시에 어떤 메일을 받았다. 젠 '젠야타 님께, 오버워치의 팬입니다…. 이런, 나는 오버워치 소속이 아니라 객에 불과한데. 이분은 뭔가를 혼동하신 건 아닐지.' 겐 '겐지 님께, 오버워치의 팬입니다. 팬이 보낸 건가. 흠, 다 좋은데 저번처럼 나...
내가 보고 싶어서 걍 내가 쓰고 있습니다. 일단 내 취향이지만 당신 취향이기도 하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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